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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청기는 청력을 보조하는 중요한 기기이지만, 사용 중에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보청기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과 성능 및 피팅 문제로 인한 부작용을 나누어 설명하고,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
1. 보청기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
귀걸이형 보청기
- 염증 발생: 튜브가 귀에 닿아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튜브가 더러워지거나 귀에 땀이 차면 균이 번식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이때는 튜브를 자주 청소하고, 귀에 붉은 반점이나 가려움증이 생기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귓속형 보청기
- 압박감 및 통증: 귀에 너무 꽉 차거나 잘 맞지 않으면 귀에 압박감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또한 귀가 잘 통풍되지 않아 습기가 쌓여 감염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 이때는 보청기의 크기나 형태를 조절하거나, 귀를 자주 건조시켜주어야 합니다.
골전도 보청기
- 염증 및 MRI 제한: 수술적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삽입하면 접합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또한 임플란트로 인해 MRI 촬영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. 이때는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점검을 받고, MRI 촬영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.
2. 보청기 성능이나 피팅으로 인한 부작용
소리 크기 문제
- 청력 손상: 보청기의 소리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너무 큰 소리는 청신경을 자극하여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고, 너무 작은 소리는 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전문가의 피팅을 통해 적절한 소리 크기를 조절해야 합니다.
소리 왜곡 및 잡음
- 듣기 불편함: 보청기의 소리가 왜곡되거나 잡음이 심하면 듣기에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. 왜곡된 소리는 말소리의 명료도를 떨어뜨려 의미 전달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고, 잡음은 주변 소리를 가리거나 소리에 대한 적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. 이때는 보청기의 성능이나 품질을 점검하거나, 보청기의 종류나 모델을 바꿔야 합니다.
3.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과 해결 방법
보청기 울림
- 공명현상: 보청기 특성상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스피커를 외이도 내부에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공명현상으로 본인 목소리가 울리면서 들릴 수 있습니다.
- 이때는 저주파음의 이득을 줄이거나 전반적인 이득 조절을 통해 주파수 간의 이득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
귀 통증 발생
- 귓속형 보청기: 귀 통증이 발생하면 쉘을 다시 제작하거나 돔의 규격을 변경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. 통증이 지속된다면 제조사에 보내 수정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삐- 하는 피드백 소리
- 피드백 제어: 증폭된 소리가 빈 공간으로 빠져나오면서 발생하는 피드백 소리는 최근 기술 발전으로 제어가 가능해졌습니다. 피드백 제어 기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, 벤트의 크기를 줄이거나 제품의 출력을 변경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부적응
- 최적화 피팅: 보청기는 개개인의 청력에 맞춰 최적화 피팅이 필요합니다. 무작정 소리를 크게 듣는 것이 아닌, 청력 수준에 맞춰 보청기 추천이나 검사, 적합 피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
보청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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